◆ 전시명 : 갤러리엘르 기획그룹전 : 83, Instinct
◆ 전시기간 :2017.08.12 SAT - 08.24 THU
◆ 전시오프닝 : 2017.08.12 SAT 10am~4pm(프리오픈)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강호성, 최재혁, 이강훈, 김이슬, Hisa Gemma, 정우재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1983, 자율적 비평과 통한 상호교류와 미래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순수 창작그룹.

2017년 여름, 21세기 컨템포러리의 짜여진 울타리 속 형식적인 예술 사이에서 움직임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모였다. 1983년 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소재와 표현방식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표출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학력, 자본, 시선 등의 외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드러내며 현 미술계에 한 발을 내 딛고자 한다. 이에 동양화, 서양화, 미디어, 입체 등 뚜렷한 작품관을 가진 1983년 청년들의 의기투합은 자유로운 Critic 과 Family Ship을 수용하며 심각하게 계층화된 미술사회의 수직구조를 뒤집고, 젊은 예술가들의 설 자리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83:Instinct>展은 1983년생 작가들의 순수창작그룹 <83>의 기획 단체전시로 장르와 주제를 불문하고 자기표현 방식과 자부심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되어, 단지 일회성 전시를 위한 모임이 아닌 자체적인 긍정적 경쟁의식과 자율적 비평과 토론을 통한 상호교류와 소통으로 10년, 20년을 바라보는 장기 프로젝트 전시이다. <83> 그룹을 소개하는 첫 전시인 <83:Instinct>展 은 말 그대로 작가들의 본능과 본연의 작업과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상호간의 조화로운 구성을 보여주기 위한 첫 인사말이 담긴 전시가 될 전망이다. 그들의 전시는 2017년 이후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록으로 추후 10년 뒤 미술계에 기록될 중요한 자료이자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한정된 좁디좁은 시간과 공간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작가들과 단체들 속에 정체성을 잃지 않고 시대의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키우며, 미래의 준비된 시간과 영예를 위해 나아가는 아티스트 그룹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