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태 초대전 : 나무, 색에 물들다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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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김강태 초대개인전 - 나무, 색에 물들다.
◆ 전시기간 :2016.10.08 SAT - 10.27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6.10.08 SAT 14:00~
◆ 참여작가 : 김강태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김강태 초대 <나무,色에 물들다> 展이 10 월 8일 토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림 각' 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김강태 작가의 초대전입니다. 한국적이고 우리 고요의 정서를 담은 소재들을 통해 우리의 추억과 삶을 고스란히 은행나무 위에 새기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림 각' 이란 5센티 정도 두께의 은행나무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칼로 부조한 후 채색을 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다양한 색을 올려 차츰 밝게 해나가는 고된 수작업 입니다. 원근감 표현하기 위해여 여러 번 다시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색칠은 아크릴 외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디테일한 작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반복 작업을 하시며, 특히 나무의 물성에 맞는 조형회화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기도 합니다.











나무 자체위에 독특한 기법을 도입하는 그만의 표현은 평면회화에서 나타나는 시각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으며, 나무 고유의 각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장점 입니다.











좌:  바다내음:청어_60x42_은행나무위에부조및혼합_2016 / 우: 어머니의 추억_32x38cm_은행나무위에 부조 후 혼합재료_2016








2016 김강태 작가 초대개인전 전시전경 

















이번 오프닝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김강태 작가의 작품들을 관람하시며 관객분들의 옛추억들을 회상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김강태 작가님과 관람객 분이 작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도 보이네요~^^








많은 분들이 작품을 사진으로 담으 시기도 하셨는데요, 김강태 작가의 작품들은 사진으로 담게되면 옛추억이 묻어 나 있는 한 편의 그림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직접 작품을 보시면 그저 그림이 아닌 입체감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그저 사진으로만 작품을 감상하기엔 아쉬움이 남겠지요?^^











갤러리 엘르의 임동욱 대표님의 오프닝 인사말로 이번 전시 오프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김강태 작가님이 작품소개와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무겁고, 고체 같고, 농축되고 체계적인 것 보다는 흐르면서
견고한 것들을 녹이고 유동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
아직 오지 않았지만 미래에 오고야 마는 그림을 말한다.
이미 잊혀져버린 장인의 원초적 감각과 아름다움을 복원하고 성취보다는
과정에서 얻는 내재적 전진과 각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 것이다”



-김강태 작업노트 中-






김강태 작가는 2014-2015년 대구아트페어, 2015 아트부산에서 출품작품 60%SOLD OUT 이 되어 꾸준한 성과와 인기를 고 있는 작가 입니다. 올해 대구페어에서도 새로운 신작 및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프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강태 작가의 전시는 10월 27일까지 약 3주간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진행됩니다. 올 가을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추억과 삶을 새긴 작품들을 감상하시며 잠시 잊고지낸 우리의 추억을 회상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