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송 초대개인전 : 안개의 무게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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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김찬송 초대개인전 : 안개의 무게
◆ 전시기간 :2017.08.26 SAT - 09.07 THU
◆ 전시오프닝 : 2017.08.26 SAT 15:00~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김찬송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갤러리엘르에서는 거친 마띠에르가 느껴지는 신체를 작업하는 김찬송 작가의 초대개인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작가는 번 초대개인전 <안개의 무게>에서는 익숙한 공간 속 느껴지는 낮선 시선과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은 수백 장의 카페라 프레임 속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그녀(작가)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 과정 속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분위기들을 화폭 안에 담고 있습니다.








2017년 신작 <The garden of Existence>작품에서는 다양한 신체의 포즈 및 디테일한 배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100호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채로운 색감이 조화롭게 표현되며, 낯설게 느껴지는 시간과 그녀의 불안한 내면의 모습에 대한 시선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시에서는 작가가 처음 시도해보는 짙은 배경색을 표현한 작품도 소개되었습니다.









김찬송 작가의 초대개인전 <안개의 무게>전시전경.









우연히 찍힌 사진 속 나는 얼굴은 제외되고 몸만 남아있었다. 얼굴이 사라진 프레임 안의 나는 낯선 존재였다. 가장 친숙했던 나 자신이 생경하게 느껴질 때의 기이함. 그 모호한 상황이 일어날 때, 낯선 내 몸은 순간적인 공포의 대상으로 변한다. 그리고 그 속에 내재되어 있던 불안한 타자가 경계를 흐리며 드러나기 시작한다. <작업노트 >









작품에 등장하는 식물은 낯선 몸의 메타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식물에서 벌레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기초적 본능만을 욕망하는 존재로 식물들은 그녀에게 더 이상 아름답기만 한 존재가 아닌, 안정된 주체의 경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Green fragments의 디테일 컷












Gaze_응시의 디테일 컷











그녀의 붓 터치는 거칠면서도 섬세하고, 보다 작품속 인물의 생동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감하지만 섬세한 마띠에르가 느껴지는 그녀의 기법을 통해 관람객들 또한 함께 느끼며 바라보고자 합니다.












올해 <Retrace with drawing>전시에서 첫 소개가 되었던 드로잉 시리즈.

기존의 유화작업들과는 다른 흑백의 조화가 멋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선들이 느껴지는 드로잉 작품들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진행되었던 오프닝은 편안한 분위기 속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김찬송 작가의 초대개인전에 찾아와주신 관람객분들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작가는 국내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전시는 97일 목요일까지 저녁 6시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