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흡 초대개인전 : 고구려 철기병마 Terracotta : 무사(武士)들의 귀환(歸還)
PRICE : 전시오프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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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고구려 철기병마 Terracotta : 무사(武士)들의 귀환(歸還)
◆ 전시기간 : 2018.06.30 SAT - 07.12 THU
◆ 전시오프닝 : 2018.06.30 SAT 15:00~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참여작가 : 송경흡작가
◆ 전시작품 : 작가 대표작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630일 갤러리엘르에서 송경흡작가의 초대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송경흡 작가는 KBS 공중파 방송에서 역사 다큐멘터리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삼국역사를 연구하고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을 테라코타 방식으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구려 당시의 개마부대의 용맹성을 한 장면으로 정지시켜 놓은 듯 한 철기병마 시리즈들을 선보였습니다.









작가가 재현하고자 한 것은 단순한 인물의 외형만이 아닌 그 당시의 멋(기백, 용기, 의지)과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바라보며, 그들의 삶, 문화, 역사에 대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역사적 인물을 기반으로 작가만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작업하는 송경흡 작가는 역사적 인물의 특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기마병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작품의 생동감과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해 있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전쟁의 신으로 알려진 치우천왕과 그의 군사들입니다. 신화(전설) 속에서 용맹스러움의 상징인 치우천왕의 모습이 더욱 웅장하고 용맹스럽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독특한 작품 디스플레이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고구려의 개마부대(연개소문 및 말갈 부족장, 무사단 등)가 전쟁터로 출격하기 직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작가의 작업 방식인 테라코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작가의 테라코타 방식은 흙을 빚어 가마에 굽는 방식으로 예로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소재입니다. 작업 과정 중 변질(변화)될 가능성이 높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며 견고하고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개소문(淵蓋蘇文) - 고구려의 대막리지(大莫離支) Detail cut.









기존의 작가의 작업은 역사를 가진 민족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였다면 이번전시에서는 전쟁터에서 수 많은 이유로 희생되었던 무명용사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아픔과 용기에 더욱 무게를 두며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조영(大祚榮) - 발해(渤海)의 시조 Detail cut.








고구려 철기병마 Terracotta : 무사(武士)들의 귀환(歸還)“ 오프닝현장.









전시장에는 작품 외에도 작업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준비되어 있어, 테라코타라는 작업 방식에 대해 직접 관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오프닝에 방문해주신 관람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적 인물을 기리기 위한 전시가 아닌, 작가가 상상하고 그려온 것을 바탕으로 관람객들만의 또 다른 시선과 분위기로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시는 7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